간단한 스트레칭조차 쉽지 않을 정도로 내 건강 돌보기 어려운 현대인들. 일상의 무게에 찌든 나의 몸을 돌보는 시간!
가벼운 마사지와 스트레칭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건강을 지키는 시간을 가져봅니다.
구성 : 총 8차시 / 강사: 최지예